안녕하세요, Dokta입니다.
요즘 티비 보면 삼성 LG AI 가전 광고 많이 하잖아요. AI가 알아서 해준다, 냉장고가 알아서 하고 세탁기가 알아서 하고.
그거 보면서 생각했어요.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. 몸은 최소로 쓰고, 효과는 최적으로.
사실 저는 예전에 사고 때문에 걷는게 남들보다 좀 오래 걸려요. 오래 서 있는 것도 좀 힘들고요. 그래서 예전부터 어떻게 하면 덜 움직이고 편하게 살 수 있을까, 그걸 많이 고민했어요.
6천원짜리 전구 3개로 시작했어요
시작은 별거 아니었어요. 알리 알뜰마트에서 투야 RGB 스마트 전구 3개 샀거든요. 개당 6천원 정도. 3개 사야 무료배송이라 그냥 3개 다 샀어요. 에반게리온 피규어랑 스윙머신이랑 같이.
써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.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고 핸드폰으로 불 끄는 거. 스마트라이프 앱으로 탁. 누워서 끄니까 편하더라고요. 이게 시작이었어요.
앱테크는 1시간이 걸리더라고요
그 다음은 앱테크였어요. 요즘 만보기 걷고 100원 주는 거 많이 하잖아요. 저도 했어요. 근데 보통 사람 30분이면 100원 번다는데, 저는 거의 1시간 걸리더라고요.
그래서 솔직히 포인트 10원 벌자고 30분 걷는 것도 귀찮은데, 나는 1시간을 걸어야 하나 싶더라고요.
파일 옮길 땐 6자리면 끝
그리고 요즘은 파일 옮길 때도 센드애니웨어만 써요. 폰이랑 PC랑 6자리 번호만 치면 끝이라.
카톡 나한테 보내기 하고 그런거 다 귀찮잖아요. 그냥 6자리 치면 끝나니까 제일 편하더라고요.
그래서 미니PC를 보게 됐어요
그러다 보니 생각이 들었어요. 아 매일 하는 블로그 예약발행 같은 것도 자동으로 하면 편하지 않을까.
그래서 n8n이라는걸 알게 됐어요. 근데 이걸 24시간 돌리려면 집에 서버가 있어야 하더라고요. 집 본체는 너무 크고,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, 열도 많이 나고.
그래서 찾은게 손바닥만한 미니PC예요. N150에 T9, T8 같은 거. 지금은 다 품절에 50만원 하더라고요. 그래도 저는 이걸로 갈려고요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- Dokta -